▶ 이 책은 세로쓰기 및 우측넘김으로 되어 있습니다. ‘목마와 숙녀’가 수록된 첫 번째이자 생전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은 대한해운공사 재직 시절 다녀온 미국의 풍경과 전쟁을 겪은 도시인의 불안과 우울을 노래하고 있다. 올해는 박인환 작고 60주년이다. 그여름출판사에서는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당대의 절망을 모던한 언어로 풀어낸 박인환의 시를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리더 | 00654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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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35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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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160913s2016 ulk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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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122002)KMO201605140 UB20160228053 | |
040 | 122002 122002 148100 | |
056 | 811.6 26 | |
090 | 811.6 591 | |
245 | 20 | (초판 복각본)박인환 선시집 :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 지은이: 박인환 |
260 | 서울 : 그여름, 2016 | |
300 | 239 p. ; 20 cm | |
650 | 8 | 한국 시 |
653 | 초판본 박인환 선시집 산호장 오리지널 디자인 | |
700 | 1 | 박인환 |
740 | 2 |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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