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로 덮인 작은 마당이지만 토분과 텃밭 상자를 두어 울창한 텃밭을 꾸미고, 가장 좋아하는 그릇은 제일 눈에 띄는 곳에 두어 자주 사용하며, 빈 벽에는 선반을 걸어 좋아하는 물건과 자신만의 그림으로 작은 아틀리에를 꾸며두고, 작은 숟가락 하나일지언정 고심하며 들여서 오래 매만지고 아껴주는 집, 화가 박현정의 ‘작아서 더 아름다운’ 집 이야기를 담은 『작은 집 작은 살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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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작은 집 작은 살림 : 매일 단정하게 가꾸는 홀가분한 삶 / 박현정 지음 |
260 | 고양 : 위즈덤스타일 : 위즈덤하우스, 2016 | |
300 | 199 p. : 천연색삽화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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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박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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