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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 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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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57490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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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장을 열어주는 책. 인간의 탐욕에 가려진 동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전하는 책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저자 박종무는 수의사로 지난 20여 년 동안 진료, 봉사활동, 동물구조활동을 병행해오면서 몸소 체험한 동물학대의 크고 작은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인간의 생명경시풍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유기동물 문제, 일명 강아지공장 및 경매장·보신탕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잔인한 동물학대의 현실 등 왜곡된 생명관이 낳은 일그러진 현실을 보여주고 감성에 호소하기 보다 올바른 인식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가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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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살아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 : 수의사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 지은이: 박종무
260 서울 : 리수, 2016
300 196 p. : 천연색삽화 ; 23 cm
504 참고문헌(p. 194)과 색인수록
650 8 개(가축) 유기견
653 살아있 것 눈빛 아름답 수의사 아빠 딸 들려주 함 살아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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