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인 『세기아의 고백』.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을 소재로 쓴 이 작품은 그가 베네치아에 상드를 남겨둔 채 홀로 파리로 돌아올 때까지의 감정 변화와 사랑의 상처 등을 재구성한 자전적인 작품이다.
리더 | 01039p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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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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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세기아의 고백 : 알프레드 드 뮈세 장편소설 / 지은이: 알프레드 드 뮈세 ; 옮긴이: 김미성 |
246 | 19 | Confession d'un enfant du siècle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6 | |
300 | 398 p. ; 21 cm | |
490 | 10 | 세계문학전집 ; 139 |
500 | 원저자명: Alfred de Musset | |
504 | "알프레드 드 뮈세 연보" 수록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소설 |
653 | 세기아 알프레드 드 뮈세 장편소설 세계문학전집 | |
700 | 1 | Musset, Alfred de, 1810-1857 김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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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0 | 뮈세, 알프레드 드, 1810-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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