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영남사람들의 영원한 통로였다. 길과 길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모여들게 했다. 그리고 장터를 열어 여러 먹거리와 살림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바꾸며 살아온 터전이 낙동강이다. 저자는 아끼고 가꾸고 지켜야 할 영원의 매듭으로 엮어진 인연의 강이기도한 낙동강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 옛 나루]를 집필하였다.
리더 | 00733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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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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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봉우 |
245 | 10 | 낙동강 옛 나루: 나그네, 뱃사공, 나루지기의 대화/ 김봉우 지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 낙동강 물길 따라 옛 나루를 찾아 |
260 | 창원: 도서출판경남, 2016 | |
300 | 390 p.: 사진; 23 cm | |
653 | 옛나루 나루터 영남 경남 안동 의성 예천 상주 선산 인동 칠곡 성주 달성 고령 현풍 창녕 합천 의령 함안 영산 창원 밀양 김해 양산 부산 | |
740 | 2 | 나그네, 뱃사공, 나루지기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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