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는 라틴 문학권의 대표적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작품이다. 세뿔베다는 1960년대 이른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서구문학의 한계를 돌파했던 붐 세대(가브리엘 마르케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파블로 네루다 등)의 뒤를 잇는 포스트 붐 세대의 대표적 작가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갈매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낯선 존재들이 약속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존재로 화합해가는 여정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리더 | 00725nam a220028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2227 | |
005 | 20160725175108 | |
007 | ta | |
008 | 160713s2016 ulka j 000af kor | |
020 | 9788955617672 03870: \9800 | |
035 | (111030)JMO201601328 UB20160153308 | |
040 | 111030 111030 148238 | |
056 | 873 25 | |
090 | 873 세46갈 | |
245 | 00 |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 유왕무 옮김 ; 이억배 그림 |
250 | 개정2판 | |
260 | 서울 : 바다출판사, 2016 | |
300 | 163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40 | 00 |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
521 | 아동용 | |
653 | 갈매기 고양이 철학동화 나는법 | |
700 | 1 | 세뿔베다, 루이스 유왕무 이억배 |
950 | 0 | \9800 |
049 | 0 | HM0000039807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