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태초의 땅에서부터 현대 도시로 발전한 역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철학 우화로, 개발 중심의 현대 사회를 깊이 있게 돌아본 그림책이다. 색채의 마술사 에릭 바튀가 검은 색과 빨강, 흰색의 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리더 | 00910p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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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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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60628175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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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UB20160005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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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63 201 | |
245 | 00 |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에릭 바튀 글·그림 ; 박철화 옮김 |
246 | 19 | Une cité |
260 | 서울 : 봄볕,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30 cm | |
490 | 10 | 햇살 그림책 |
500 | 원저자명: Éric Battut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프랑스 문학 |
653 | 도시 어떻 만들어졌을까 햇살 그림책 | |
700 | 1 | Battut, Eric, 1968- 박철화 |
830 | 0 | 햇살 그림책 |
900 | 10 | 바튀, 에릭, 1968-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0056332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