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는 노래로 폭풍우를 불러 올 수 있고 해바라기 꽃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법의 동네, ‘미드나이트 걸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이다. 단어를 낚는 소녀 펠리시티 피클! 털컹거리는 할라피뇨 피클 자동차를 타고 설탕 바람이 부는 곳이자 엄마의 고향, ‘미드나이트 걸치’에 도착한다. 펠리시티는 이제는 흔적으로만 남은 마법의 부스러기를 찾고, 자신의 파란 공책에 모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의 저주 아닌 저주를 멋지게 풀어내는데…….
리더 | 00938p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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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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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 내털리 로이드 지음 ; 강나은 옮김 |
246 | 19 | Snicker of magic |
260 | 서울 : 씨드북, 2016 | |
300 | 356 p. ; 23 cm | |
490 | 10 | 튼튼한 나무 ; 10 |
500 | 원저자명: Natalie Lloyd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586 | 미서픽 판타지 도서상 아동 문학 부분, 2015 | |
650 | 8 | 영미 문학 창작 동화 |
653 | 마법 조금이면 돼 튼튼한 나무 | |
700 | 1 | Lloyd, Natalie 강나은 |
830 | 0 | 튼튼한 나무 ; 10 |
900 | 10 | 로이드, 내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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