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녀석』은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킨 엘 시스테마 이야기입니다.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나 엄마에게 포근히 안겨 자랐어도 그 아이는 못된 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아름다운 모든 것들로부터 스스로 눈감아 버린 아이에게 어느 날 음악이 찾아갔어요. 아이가 아직 귀까지 닫아 버리기 전이라 다행이었어요. 악기를 손에 쥔 아이는 못된 아이일 리 없다고 믿는 호세 안토니오 아저씨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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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못된년석/ 안젤리키 달라시 지음 |
260 | 서울: 씨드북, 2016 | |
300 | 58 p.;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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