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준비를 위한 필독서! 아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건 ‘진짜’ 담임 선생님이 아니었어요. 아이들 자신의 상상이었지요. 등굣길 배경이 마녀의 집, 괴물이 사는 산, 황폐한 화성으로 바뀌는 것도 모두 아이들의 상상에서 비롯된 것이에요. 실제로 만난 담임 선생님은 소문과 달리 무서운 마녀도, 사람 잡아먹는 괴물도, 화성에서 온 외계인도 아니었어요. 선생님은 오히려 아이들을 다정하게 맞아 주었지요. 아이들은 실제도 아닌 일을 걱정한 셈입니다. 이렇듯 이 책은 새 학년을 걱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그러면서 미리 새 학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요. 또한 [새 학년 고민 상담소]와 [선생님께 사랑받고 싶어요!]에서는 선생님과 잘 지내는 법, 새 친구를 사귀는 법처럼 즐거운 학교생활 비법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새 학년에 대한 걱정을 덜고 학교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리더 | 00936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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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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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화성에서 온 담임 선생님 : 즐거운 학교생활 비법서 / 미카엘 에스코피에 글; 클레망 르페브르 그림; 정지현 옮김 |
246 | 19 | Maîtresse vient de Mars |
260 | 서울 : 지학사 : 아르볼, 2016 | |
300 | 1책: 천연색삽화; 27 cm | |
440 | 10 | 아르볼 바로나무 |
500 | 원저자명: Michaël Escoffier, Clément Lefèvre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
653 | 화성 온 담임 선생님 학교생활 비법 아르볼 바로나무 | |
700 | 1 | Escoffier, Michaël Lefèvre, Clément 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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