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668.54
도서 해녀와 나 : 바다가 된 어멍, 그들과 함께 한 1년의 삶
  • 저자사항 준초이 지음
  • 발행사항 통영 : 남해의봄날, 2014
  • 형태사항 219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x 24 cm
  • 일반노트 준초이의 본명은 "최명준"임
  • ISBN 9791185823010
  • 주제어/키워드 해녀 우도 가을 봄날 바다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46370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 시대의 당당한 여성, 해녀의 이야기 광고 사진작가 준초이, 그가 전하는 여덟 명의 해녀 이야기『해녀와 나』. 제주에서 광고 촬영을 하던 2005년의 어느 날, 멀리서 들려오는 숨비소리에 이끌려 우도에 들어가 ‘여덟 명의 해녀’ 사진을 찍었다.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이 해녀와의 만남은 그를 강렬하게 사로잡았고, 그 후로 틈만 나면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기를 8년, 자신이 찍었던 8명의 해녀 가운데 두 분을 제외한 여섯 해녀가 모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섬 속의 섬 우도로 떠났다. 이 책은 저자가 우도에서 먹고, 밭일하고, 사진 찍으며 해녀들의 친구로, 이웃으로 살았던 1년간의 기록이다. 처음에는 데면데면했던 해녀와 가족처럼 가까워 지기까지, 매일 해녀와 함께 바다와 바람을 가늠하며 보낸 소중한 하루하루, 소소하지만 따스한 일상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그에게 해녀는 강인하고 넉넉한 품을 지닌 어머니의 원형이자, 아름답고 거대한 대자연의 일부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당당한 전문직 여성이자 프로페셔널한 바다의 여전사다. 해녀를 글과 사진 속에는 그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 초연하고 초탈한 삶의 자세가 깃들어 있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734pam a2200289 c 4500
TAG IND 내용
001 KBO201600239
005 20160122144821
007 ta
008 150119s2014 gnka 000 kor
020 9791185823010 03660: \23000
023 CIP2014032300
035 UB20140301222
040 141545 141545 148044
052 01 668.54 15-1
056 668.54 26
082 01 779.24 223
090 668.54 준84해
100 0 준초이
245 00 해녀와 나 : 바다가 된 어멍, 그들과 함께 한 1년의 삶 / 준초이 지음
260 통영 : 남해의봄날, 2014
300 219 p. : 삽화(일부천연색) ; 22 x 24 cm
500 준초이의 본명은 "최명준"임
650 8 해녀 사진집
653 해녀 우도 가을 봄날 바다
950 0 \23000
049 0 000000046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