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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09 126.5
도서 죽음의 얼굴 : 문학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죽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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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46168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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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얼굴』는 ‘죽음의 이미지’를 주제로 한국과 독일 현대소설을 비교분석한 최초의 비평서다. 연세대학교 독문과 최문규 교수는 어느 누구도 체험할 수 없기에 본래부터 표상 불가능한 죽음이야말로 문학적 형상화의 궁극이라는 전제 하에 한국과 독일의 근현대 소설가들이 죽음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를 폭넓게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황순원, 김동리부터 박경리, 이청준 등 한국 작가들의 소설과 프란츠 카프카,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의 최근 소설까지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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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죽음의 얼굴 : 문학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죽어가는가 / 최문규 지음
260 파주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4
300 575 p. : 삽화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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