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임혁백은 동경하면서도 경외했던 미답(未踏)의 신세계,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중심으로 ‘남부독일의 빛과 그림자’,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가진 아름다운 이탈리아’, ‘동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도시들’, ‘잘츠부르크와 중부독일의 낭만가도’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계를 탐방했다. 그는《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를 통해 일정 테두리에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을 누비며 만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무서움, 역사의 위대함과 교훈을 전달하고자 했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들도 실어 여행의 기록에 생생함을 더했다.
리더 | 00713nam a2200241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046 | |
005 | 20200507092756 | |
008 | 141025s2014 ggka 000a kor | |
020 | 1 | 9788930087643 04920: 16000 9788930086554(세트) |
035 | (122001)KMO201406664 UB20140259791 | |
040 | 122001 122001 148238 | |
056 | 816.7 26 | |
090 | 982.02 임94산 | |
245 | 00 | 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 정치학자 임혁백 교수와 떠나는 지중해 역사문화/ 임혁백 지음 |
260 | 파주: 나남, 2014 | |
300 | 261 p.; 23 cm | |
653 | 산과 강 바다 만나는 정치학자 임혁백 교수 떠나는 지중해 역사문화 유럽지리 유럽여행 남부독일 이탈리아 동아드리아해 산 테마여행 역사기행 유럽역사기행 | |
700 | 1 | 임혁백 임혁백 |
950 | 0 | \16000 기증 |
049 | 0 | HM0000037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