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고 바싹 마른 개구리 한 마리! 개구리는 왜 도로에서 죽어 있었던 걸까? “엄마, 나중에 말고 지금 얘기해 주세요.” 오세는 친구 말테를 만나러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오세 말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오세가 말테에게 개구리를 보여 주고 싶다고 해도 나중에 하라고만 할 뿐이었죠. 도대체 엄마가 말하는 나중은 언제쯤인 걸까요? 기다리기에 지친 오세는 엄마가 번번이 나중에 하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과연 오세는 친구 말테에게 언제쯤 개구리를 보여 줄 수 있는 걸까요? 엄마는 오세가 주워 온 개구리를 나중에는 정말 봐 주는 걸까요? 《납작 개구리 사건》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개구리가 궁금한 아이와 무관심한 엄마 때문에 돌발행동을 하고 마는 아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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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납작 개구리 사건 / 잉그리드 올손 글 ; 샬롯 라멜 그림 ; 황윤진 옮김 |
246 | 19 | Åse och grodan |
260 | 부천 : 우리나비, 2015 | |
300 | 천연색삽화 ; 27 cm | |
500 | 원저자명: Ingrid Olsson, Charlotte Ramel | |
546 |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스웨덴 문학 |
653 | 납작 개구리 사건 | |
700 | 1 | Olsson, Ingrid, 1977 Ramel, Charlotte, 1959 황윤진 |
900 | 10 | 올손, 잉그리드, 1977- 라멜, 샬롯,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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