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을 중시하는 사회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창업을 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패기 하나만으로 뛰어들게 되면 사업은 백이면 백 망하게 된다. 전아름 대표는 『스물 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에서 자신이 지난 6년간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통해 뿌리부터 튼튼하게 자라 꽃을 피우기까지의 경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리더 | 00607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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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스물 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 6년 차 CEO 전아름의 솔직담백한 벤처 이야기 / 전아름 지음 |
260 | 춘천 : 강단, 2015 | |
300 | 288 p. : 삽화 ; 21 cm | |
653 | 스물 일곱 꽃 6년 CEO 전아름 솔직 담백 벤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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