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 원나라 이후 현재까지 800년 이상 한 나라의 수도로서 중국의 심장부 역할을 해왔다. 그러므로 베이징은 단순한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집적되어 있는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이징이라고 하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이 책은 베이징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에 이른 중국을 살펴본다.
리더 | 00572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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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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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베이징 800년을 걷다 / 글·사진: 조관희 |
260 | 서울 : 푸른역사, 2015 | |
300 | 366 p. : 삽화 ; 23 cm | |
500 | 색인수록 | |
653 | 베이징 800년 걷다 | |
700 | 1 | 조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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