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전제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축적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창조적 역량이다. 이에 ‘축적’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공통 키워드 추출의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사한 산업 분야별로 개별 인터뷰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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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축적의 시간 :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 : made in Korea,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 / 지은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강신형, 강태진, 고현무, 권동일, 김민수, 김승조, 김용환, 김태유, 김형준, 박영준, 박진우, 박희채, 서승우, 설승기, 신창수, 이병기, 이종호, 이창희, 주종남, 주한규, 차국헌, 차상균, 최만수, 한종훈, 현택환, 황기웅, 이정동 |
260 | 서울 : 지식노마드, 2015 | |
300 | 559 p. : 도표, 초상 ; 24 cm | |
500 | 권말부록: 교수진 소개 | |
650 | 8 | 한국 산업 한국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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