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키워주고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이 좋아서』는 보통 엄마인 저자 제님이 전해주는 그림책 교육 체험기이다. 그림책을 수단으로 하는 육아나 교육이 아닌, 그림책으로 만나는 엄마와 아이, 각자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둘이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교육 대신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다니며 그림책을 읽다가 발견한 ‘자연스러운 교육’, ‘몸으로 익히는 교육’의 노하우를 풀어내었다. 생생한 경험담을 활용해 그림책 교육의 장점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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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그림책이 좋아서 : 보통엄마가 만든 행복한 그림책 로드맵 / 제님 지음 |
260 | 서울 : 헤르츠나인(상상+모색), 2013 | |
300 | 399 p. : 천연색삽화 ; 19 cm | |
500 | 권말부록: 최근(2011~2013년)에 나온 눈길 끄는 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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