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동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외딴 바닷가에 한 가족이 살고 있다. 아빠는 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부이고 엄마는 주부다. 아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냈다. 신통하게도 아이는 한 번도 수영을 배운 적이 없는데도 수영을 잘했다. 아빠가 먼 바다로 나가 없는 날이면 엄마는 아이에게 바다 속에 사는 신비로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인어 아가씨, 바닷가재 소녀, 궁중 대신 바다소, 바다표범 등. 엄마는 단 한 번도 바다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바다 속의 모든 동물을 알고 있는 걸까? 아이는 엄마의 신비로운 바다 이야기를 들으며 바다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지닌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아이는 아빠가 창고에서 몰래 반짝이는 무언가를 꺼내는 것을 보게 되고, 아빠가 숨겨둔 것을 찾아 나서는데…….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본문에서 여러 페이지에 걸쳐서 보여주는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8페이지의 파노라마 그림으로 제작해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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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글·그림 ; 김경연 옮김 |
246 | 19 | Wenn ich groß bin, werde ich Seehund |
260 | 서울 : 풀빛, 2015 | |
300 | 천연색삽화 ; 26 x 26 cm | |
490 | 10 | 풀빛 그림아이 |
500 | 원저자명: Nikolaus Heidelbach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독일 문학 |
653 | 난 커 바다표범 될 거 풀빛 그림아 | |
700 | 1 | Heidelbach, Nikolaus 김경연, 1956 |
830 | 0 | 풀빛 그림아이 |
900 | 10 | 하이델바흐, 니콜라우스,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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