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안정된 대기업을 떠나 외딴섬으로 찾아 든 청년들의 시골 벤처 창업, 그리고 5년간의 비즈니스 생존기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엔지니어, 도쿄 벤처 기업의 웹 디자이너, NGO와 NPO에서 활약한 시민활동가. 서로 다른 경력의 청년들이 대도시 도쿄를 떠나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외딴섬 ‘아마’로 향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재정난 등 50년 후 일본에 도래할 사회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작은 섬 아마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일은, 곧 일본이 처할 미래의 문제를 대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일본 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을 고민하며 외딴섬에서 시골 벤처 창업에 도전한 일본 청년들의 좌충우돌 비즈니스 생존기를 담고 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남다른 발상이 작은 섬 아마에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의 기록들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엿보게 한다.
리더 | 00784n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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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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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아베 히로시, 노부오카 료스케 지음; 정영희 옮김 |
246 | 19 | 僕たちは島で,未來を見ることにした |
260 | 서울: 남해의봄날, 2015 | |
300 | 247 p.: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20 cm | |
500 | 원저자명 : 巡の環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창업 비즈니스생존기 시골벤처창업 벤처창업 NGO | |
700 | 1 | 아베 히로시, 1978- 노부오카 료스케, 1982- 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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