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법조계를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지니고 있는 법률시장의 문제점에 대해 당당히 일침을 가한다. 비록 짧지도 길지도 않은 10년이란 경력을 지녔지만,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법률시장의 논리를 꿰뚫고 있고 그 원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 | 00566nam a220021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3097 | |
005 | 20150610154653 | |
008 | 150610s2015 | |
020 | 9791156021018 13300: 0 | |
035 | (146022)KMO201502089 UB20150138430 | |
040 | 146022 146022 148100 | |
056 | 360.14 25 | |
090 | 360.14 2 | |
245 | 00 | 공공의 적 : 변호사의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라/ 남오연: 지은이 |
260 | 서울: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5 | |
300 | 205p. | |
653 | 공공 적 변호사 사회적 가치 창조하라 법경제 | |
700 | 1 | 남오연 |
950 | 0 | 비매품 기증 |
049 | 0 | SM0000052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