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연의 시집 『붉은 활주로』. 의미의 상호소통을 통해 새롭게 유추된 의미를 넓히는데 깊게 관여하고 있다. 나무와 풀과 물과 바람, 사람을 사랑하며 살 수밖에 없는 휴머니티의 본래적 모습을 엿보게 된다. 《바다, 여수바다》, 《우리는 포로다》, 《다시 태어나 찾아오다》, 《아버지의 기일》, 《벚꽃이 흩날리는》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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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붉은 활주로 : 박혜연 시집 / 지은이: 박혜연 |
260 | 인천 : 리토피아(Literature & Utopia), 2014 | |
300 | 160 p. ; 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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