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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 이광호 에세이 : 용산에서의 독백
  • 저자사항 지은이: 이광호
  • 발행사항 파주 : 난다 : 문학동네, 2014
  • 형태사항 160 p. : 삽화, 지도 ; 21 cm
  • 총서사항 걸어본다. 용산 ; 01
  • 일반노트 난다는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임
  • ISBN 9788954624923
  • 주제어/키워드 지나치 산문적 이광호 에세이 용산 독백 걸어본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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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49563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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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걷고’ 또 ‘봐도’ 지치지 않는, 당신만의 ‘그곳’은 어디인가요? 소박하지만 또렷한 목적 아래 매일같이 예술로 사는 작가들의 매일 같은 발걸음을 좇아보자 하는 의도로 시도되는 기획 시리즈 「걸어본다」제 1편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문학평론가 이광호가 현재 그의 생활 터전이기도 한 ‘용산구’를 테마로 걷고 보고 쓰면서 관통해낸 이야기를 ‘용산에서의 독백’이라는 부제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여전히 복잡다단한 한국에서의 ‘용산’이라는 입지는 ‘과도하게 산문적이라고’ 말하며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곳곳을 자유롭게 산책한다. 총 3부로 구성하여 ‘용산구’를 크게 서쪽과 동쪽과 남쪽으로 나누어 각각에 위치한 동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책에 담겨진 사진들은 모두 ‘휴대폰’으로 저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이 책의 글이 그렇듯, 어떤 대상을 만났을 때의 즉흥성을 특징으로 한다. 책 안에는 산책자의 걸음 동선을 따라 걷기 쉽게 표시한 용산 지도가 펼쳐진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조성흠 작가가 그린 것으로, 그 역시 용산에 오래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정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더불어 주요한 지하철역과 책 안에 언급되는 지역들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당장이라도 용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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