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골칫거리인 수납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집안 일, 육아, 직장 일에 치여 살아가는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집안 일은 빠르고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책은 수납 전문가가 5년여 노력 끝에 완성한 정리수납, 살림, 육아에 대한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생일 때 준 선물이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작품이 되어 거실에 걸리고,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는 실속형 가구로 채워진 집, 밀린 빨래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세탁 시스템 등 엄마의 일방적 선택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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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육아 수납 인테리어 :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서 / Emi 지음 ; 박재현 옮김 |
246 | 19 | Our home : 子どもと一緒にすっきり暮らす |
260 | 서울 : 심플라이프, 2014 | |
300 | 132 p. : 천연색삽화 ; 23 cm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홈 인테리어 육아 |
653 | 육 수납 인테리어 010세 아이 둔 엄마 정리수납 지침 | |
700 | 1 | Emi, 1981- 박재현, 1971-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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