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제2권《파탄》. 나에겐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짊어지고, 스스로의 목숨을 끊지도 못한 채 어디 있는지도 모를 골을 향해 비틀비틀 한없이 걸어가는 일’이 나에게 가해진 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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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슬. 2, 파탄/ 도바 순이치 지음; 한성례 옮김 |
260 | 서울: 혼미디어, 2014 | |
300 | 479p.; 22cm | |
440 | 00 | 나는 형사다 나루사와 료 시리즈; 2 |
500 | 저자의 한자표기:堂場瞬日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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