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의 탈을 쓴 행복을 알아보는 눈을 갖게 해주는 마크 피셔의 행복편지! 고단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인생과 행복에 관한 긴 편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절망하는 친구에게 인생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한 삶의 철학과 혜안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 저자의 긴 편지를 담은 책이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수많은 장애물이 결국 더 위대한 성공을 위한 비밀스러운 발판이었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편지는 우리에게 직업적인 회의, 꿈을 잃어버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일깨워준다. 자신의 어머니와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산다는 것과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절박한가를 이야기하고, 인생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균형을 잡고 바로 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고 삶에 대한 용기를 되찾을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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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 마크 피셔: 지은이 ; 서희정: 옮긴이 |
246 | 19 | Lettre à un ami malheureux |
260 | 서울 : 토트·북새통, 2013 | |
300 | 239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Marc Fisher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문학 편지 글 |
653 | 지나 나면 아무것 일들 | |
700 | 1 | 서희정, 1981- Fisher, Mark, 1953-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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