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기능의학,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의학이 이토록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자 한 인류애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러한 진정성 있는 치료를 받고 있는가. 현대의학은, 그리고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술을 행하고 있는가? 현대의학은 병의 근원보다 병명 찾기에 급급하다. ‘왜 아픈지’가 아닌 ‘어디가 아픈지’에만 관심을 둔다. 병명을 찾기 힘들 땐 ‘스트레스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환자를 기만한다. 통합기능의학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실감하고 더 나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탄생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보완대체요법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통합기능의학은 현대의학적 최신 검사법을 적용하여 병을 진단하고 그 데이터에 의거하여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고민한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병의 한두 가지 원인이 아닌, 병의 기전을 찾아 치료한다. 현대 의과학을 재해석한 미래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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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만성난치질환 아는 만큼 이긴다 : 질병의 뿌리를 찾는 통합기능 의학 / 박중욱 지음 |
260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14 | |
300 | 321 p. : 삽화, 도표 ;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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