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너셰프들의 일, 요리, 그리고 인생 이야기! 젊은 직업인들의 일과 삶, 그 두 번째 이야기「어떤 일 어떤 삶」제2권『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한남동에서 작은 브런치 카페 '빙봉'을 운영하는 초보 오너셰프 심가영이 일식, 한식, 이탈리안, 프렌치,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식당을 꾸려가는 소신 있고, 개성 넘치는 오너셰프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일식 다이닝 레스토랑 로랑의 김영운 셰프부터 베이커리 오븐과 주전자의 허민수 셰프까지, 10년 안팎의 경력을 쌓은 일곱 명의 젊은 오너셰프들의 생생한 일과 삶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셰프로서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요리사에서 오너셰프가 되기까지의 과정, 레스토랑 운영의 원칙과 노하우, 독창적인 비밀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선배셰프,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와 중식레스토랑 ‘목란’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복셰프의 날카롭고도 따뜻한 조언도 담아 깊이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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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젊은 오너셰프에게 묻다 : 사람들은 왜 당신의 작은 식당을 즐겨 찾는가? / 심가영지음.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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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279 p. : 천연색삽화, 초상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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