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1권.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요일 오전. 엄마가 깨우러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가 오지 않는다. 너무 조용한 집이 낯설어 엄마를 불러보는데, 엄마는 아픈지 누워 있다. 어떻게 하면 아픈 엄마를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한 율이와 담이. 둘은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것이라 집은 난장판이 되고 만다. 예쁘게 빨래를 개키려다 빨랫대를 망가뜨리고, 청소한다면서 청소기 돌리다 동생인 담이가 아끼는 스티커까지 버려서 청소기를 분해하고 마는데…. 하지만, 율이와 담이의 서툰 행동들이 아픈 엄마에게 진심으로 전달된다.
리더 | 00646nam a2200253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402641 | |
005 | 20180608144618 | |
008 | 140411s2014 ulka j 000af kor | |
020 | 9788960982031(11) 77800: \10000 | |
035 | (145095)KMO201401950 UB20140083236 | |
040 | 145095 145095 148100 | |
056 | 813.8 24 | |
090 | 808.9 139 11 | |
100 | 1 | 이보라 |
245 | 10 | 엄마가 아플 때/ 이보라 글·그림 |
260 | 서울: 리틀씨앤톡, 2014 | |
300 | 삽화; 27 cm | |
440 | 00 | 리틀씨앤톡 그림책; 11 |
521 | 유아용 | |
653 | 엄마 아플때 창작동화 한국동화 유아 | |
700 | 1 | 이보라 글·그림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46443 11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