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평화를 만든다! 『소곤소곤 마을에서 두근두근 마을까지 한걸음』은 평화라는 주제를 재미있는 스토리에 담아 완성한 책입니다. 함께 기쁨을 나눌 줄 알았던 사이좋은 두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툼과 편견, 의심과 질투 등이 싹트자 평화를 깨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평화를 단단하게 해주는 사랑과 우정, 꿈을 통해 순수한 마음의 ‘다리’를 만들고 두 마을을 하나로 연결시켰습니다. 즉 한 마을처럼 오갈 수 있게 된 두 마을의 평화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란 무엇인지, 어떤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 사람들이 100년 넘게 기다려 온 안티리오와 리오를 잇는 ‘하릴라오스 트리쿠피스 다리’의 완공을 기념해 리오 시의 어린이들이 함께 쓰고 그린 것입니다.
리더 | 00932nam a220033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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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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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소곤소곤 마을에서 두근두근 마을까지 한 걸음 / 그리스 리오 시 어린이들 ; 바겔리스 일리오풀로스 그리스 리오 시 어린이들 그림; 김배경 옮김 |
246 | 19 | 번역표제: Tale of the bridge ΤΟ ΠΑΡΑΜΥΘΙ ΤΗΣ ΓΕΦ ΡΑΣ |
260 | 서울 : 책속물고기, 2014 | |
300 | 1책(면수없음) : 천연색삽화 ; 24 cm | |
440 | 00 | 곰곰어린이 ; 29 |
521 | 아동용 | |
653 | 소곤소곤 마을 두근두근 한걸음 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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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그리스 리오 시 어린이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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