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아이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요!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제6권 《도둑맞은 월드컵은 어디에》.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시토 형사를 통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상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워주는 30피스 직소퍼즐이 함께 제공됩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하며,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과 함께 사건을 해결합니다. 어느 날, 월드컵 대회의 금으로 된 우승컵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월드컵이 보관되어 있던 유리장에서 핏빛 얼룩을 발견하는 시토, 그건 피가 아니라 토마토소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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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명탐정 시토 도둑맞은 월드컵은 어디에?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글 ;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 김미화 옮김 |
246 | 19 | Misterio en el mundial de fútbol |
260 | 서울 : 풀빛, 2013 | |
300 | 천연색삽화 ; 23 cm | |
440 | 00 | 명탐정 시토 ; 6 |
500 | 원저자명: Antonio G. Iturbe, Alex Omist 원서의 총서표제: Los casos del inspector Cito y chin mi edo | |
546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명탐정 시토 도둑맞 월드컵 어디 | |
700 | 1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알렉스 오미스트 김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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