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체험 3개월이면 건강이 살아나고, 행복이 찾아온다! 효소체험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설명한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 신체의 모든 반응은 효소의 작용이 있어야 가능하다. 저자는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과 미생물 연구를 토대로 효소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또 효소를 일상적으로 섭취해 지킬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건강 비법을 제시한다. 미생물 사업에 투신한 한국효소주식회사의 대표인 저자 김희철은 효소를 올바로 이해하면 건강해 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음식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 안착하는지, 멸균 처리된 제품들이 왜 효소를 지니고 있지 않은지, 수명과 노화에 효소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병을 고치는 효소의 효과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잘못된 식습관이 질병의 원인이라면, 제대로 먹으면 건강이 보장되는 것이다. 이 책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 섭취하는 일을 습관화할 것을 권한다. 또 왜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놓는다. 아토피와 알레르기,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 효소의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난치성 질병들과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효소를 제대로 섭취한다면 건강해 진다는 사실을 단순명쾌하게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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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생물과 발효가 세상을 바꾼다 : 자연과 환경, 국토, 건강을 살리는 변화의 쓰나미 / 박원석 지음 |
260 | 서울 : 소금나무, 2013 | |
300 | 379 p. : 삽화; 23 cm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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