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약효 성분이 있는 식품들이 많다. 한방에서 쓰는 약재는 물론 밥상에 늘 오르는 채소와 달콤한 과일도 알고 보면 약이 된다. 이것들을 달이거나 가루 내서, 또는 차나 술을 담가서 평소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효소를 만들어서 음식에 이용해도 좋다. 책은 약이 되는 주변 식품을 찾아 효능을 소개할 뿐 아니라 이처럼 다양한 복용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재료를 구하기 쉽고 복용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잃었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리더 | 00509nam a220019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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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김달래 |
260 | 서울: 리스컴, 2014 | |
300 | 256 p.: 천연삽화;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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