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랑 이름이 같다고?! 『앨리가 앨리를 만났어요』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친구가 전학오면서 겪게 되는 주인공 '앨리'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재미있게 그린 동화다. 새로 전학 온 또 다른 앨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앨리. 앨리는 이름도 제일 친한 친구도 또 다른 앨리에게 빼앗길까 봐 겁이 났고, 그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만의 것이라고 여기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앨리의 깜찍한 생각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리더 | 00879n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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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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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앨리가 앨리를 만났어요 / 미리암 프레슬러 글 ; 김미희 그림 ; 김지현 옮김 |
246 | 19 | Alle Geschichten von Jessi |
260 | 서울 : 크레용하우스, 2010 | |
300 | 64 p. : 천연색삽화 ; 22 cm | |
440 | 00 | 내책꽂이 = My bookstand |
500 | 원저자명: Mirjam Pressler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앨리 만났어 내책꽂 BOOKSTAND | |
700 | 1 | 김미희 김지현 Pressler, Mirjam |
900 | 10 | 프레슬러, 미리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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