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의 또 다른 단면! 『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는 어우동, 장녹수, 혜경궁 홍씨, 허난설헌, 황진이 등 조선 시대를 살았던 25인의 여성과 무명의 여성들을 통해 조선 시대를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왜 조선은 정절을 요구하면서도 첩에 대해 관대했는지, 학문하는 여성들의 계보는 어떻게 이어졌는지, 왕실 여성들의 야망과 희망이 어떻게 굴절되는지 등 각종 기록의 사실을 밝히면서 그동안 간과했던 역사상을 만나본다. 이렇듯 이 책은 여성 인물의 활약상보다는 여성들이 처한 시대적 환경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리더 | 00696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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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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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31127145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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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911.05 정93역 | |
245 | 20 | (조선의 여성)역사가 다시 말하다/ 정해은 지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조선시대 여성들의 안과 밖, 그 천의 개성을 읽는다 |
260 | 서울: 너머북스, 2011 | |
300 | 279 p.; 22 cm | |
440 | 00 | 너머의 역사책; 04 |
500 | 찾아보기: p.268-279 | |
504 | 참고문헌: p.252-260 | |
653 | 조선 여성역사 조선시대 | |
700 | 1 | 정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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