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전경린이 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강변마을'은 "성장의 고독과 공포, 그리고 유년기와 결별하고 청소년기로 입사하는 시기, 혼돈과 상실감과 불안과 슬픔, 희열 등 생의 모든 감각들이 혼재되어 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나게 형상화한 작품(소설가 오정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함께 수록했다. 권여선의 '끝내 가보지 못한 비자나무숲', 김미월의 '안부를 묻다', 김숨의 '막차', 김태용 '물의 무덤', 손홍규 '증오의 기원', 윤고은 '해마, 날다', 하재영 '싱크로나이즈드'모두 7편이다. 역대 수상작가의 소설로는 이승우의 '이미, 어디', 김인숙의 '해삼의 맛', 박성원의 '닭똥과 요산'을 실었다.
리더 | 01321nam a220049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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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現代文學賞 수상소설집. 2011(제55회):, 강변마을/ 전경린 |
260 | 서울: 현대문학, 2011 | |
300 | 363 p.: 초상 ; 23 cm | |
505 | 00 | 강변마을 ; 흰 깃털 하나 또도네 / 전경린 --. 끝내 가보지 못한 비자나무숲 / 권여선 --. 안부를 묻다 / 김미월 --. 막차 / 김숨 --. 물의 무덤 / 김태용 --. 증오의 기원 / 손홍규 --. 해마, 날다 / 윤고은 --. 싱크로나이즈드 / 하재영 --. 이미, 어디 / 이승우 --. 해삼의 맛 / 김인숙 --. 닭똥과 요산 / 박성원 |
586 | 제56회 現代文學賞, 2011 | |
653 |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강변마을 | |
700 | 1 | 박성원 권여선 김미월 김숨 김태용 손홍규 윤고은 하재영 이승우 김인숙 |
740 | 강변마을 흰 깃털 한 또도네 끝내 가보지 못한 비자무숲 안부를 묻다 막차 물의 무덤 증오의 기원 해마, 날다 싱크로나이즈드 이미, 어디 해삼의 맛 닭똥과 요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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