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하느님의 아이로 남을 이해인 수녀의 동시 이해인 수녀의 첫 동시집!『엄마와 분꽃』은 1992년 초판을 발간한 후 꾸준히 사랑받은 동시집으로,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가서는 시적 화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표제시「엄마와 분꽃」에서 시인은 엄마와의 추억이 깃든 분꽃을 통해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틋하게 전한다. 예쁜 삽화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리더 | 00730nam a220028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21957 | |
005 | 20131017164613 | |
008 | 070104s2013 gbka j 000 p kor | |
012 | KJU200612519 | |
020 | 8941906172 03810: \9500 | |
035 | (011001)KJU200612519 UB20070002802 | |
040 | 011001 011001 148238 | |
052 | 01 | 811.8 6-110 |
056 | 811.8 24 | |
090 | 811.8 이93엄 | |
245 | 00 | 엄마와 분꽃: 이해인 동시집/ 이해인 |
246 | 0 | 표제관련정보: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하느님의 아이로 남을 해인 수녀의 동시 |
250 | 신정판 | |
260 | 칠곡군: 분도출판사, 2013 | |
300 | 191 p.: 천연색삽화; 23 cm | |
521 | 아동용 | |
653 | 엄마 분꽃 이해 동시집 | |
700 | 1 | 이해인 |
740 | 이해인 동시집 | |
950 | 0 | \9500 |
049 | 0 | HM0000023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