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씨앗이 잠에서 깨어났어요! 『유리 씨앗』은 할머니가 정성껏 뿌린 씨앗이 새싹이 나는 것을 본 보람이가 유리 씨앗을 심고 싹이 나기만을 기다리는 이야기입니다. 유리 씨앗을 심은 화분을 들고 유리 씨앗이 잠에서 깨어나면 아주 멋진 일이 일어날 거라고 말하는 보람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빈 화분이었지만 보람이에게는 유리 씨앗이 잠자고 있는 화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람이의 꿈 속에서 유리 씨앗은 멋진 빛을 내는 새싹을 틔웠습니다. 천진난만한 보람이의 상상력은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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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유리 씨앗/ 허은순 글; 박정완 그림 |
260 | 서울: 은나팔, 2013 | |
300 | 삽화; 23 cm | |
521 | 유아용 | |
653 | 유리 씨앗 한국동화 창작동화 유아 | |
700 | 1 | 허은순 박정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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