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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선이 뒤흔든 이순신의 바다 : 조선과 일본은 누구와 싸웠는가
  • 저자사항 최우열 지음
  • 발행사항 서울: 채륜, 2012
  • 형태사항 295p.; 23cm
  • ISBN 9788993799545
  • 상세내용 사실 이순신이 명량해전을 치를 때 그를 괴롭힌 적은 일본군함만이 아니었다. 그는 아군과 그 동맹군의 비관적인 견해에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 했다. 명군의 주요 지휘관인 제독 마귀는 조선수군이 독자적으로 작전을 벌일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9월 5일에 있었던 선조와의 회견자리에서 조선수군을 강화도까지 물러나게 하며 그곳에서 앞으로 도착할 자국수군과 합류할 것을 권고했다. 명군보다도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었던 조정에서는 수군을 해산시키고, 군사들을 육군으로 전환시키라는 명령을 이순신에게 하달했다.
  • 주제어/키워드 조선 이순신 바다 일본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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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서울: 채륜, 2012
300 295p.; 23cm
504 참고문헌: p.294-295
520 사실 이순신이 명량해전을 치를 때 그를 괴롭힌 적은 일본군함만이 아니었다. 그는 아군과 그 동맹군의 비관적인 견해에 끊임없이 맞서 싸워야 했다. 명군의 주요 지휘관인 제독 마귀는 조선수군이 독자적으로 작전을 벌일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9월 5일에 있었던 선조와의 회견자리에서 조선수군을 강화도까지 물러나게 하며 그곳에서 앞으로 도착할 자국수군과 합류할 것을 권고했다. 명군보다도 상황을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었던 조정에서는 수군을 해산시키고, 군사들을 육군으로 전환시키라는 명령을 이순신에게 하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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