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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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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22720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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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에 관한 과학혁명의 생중계!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이 천문학 역사에 처음 등장한 때부터 최근까지 이어온 논쟁을 묘사한 책이다. 평행우주라는 새로운 상식이 태어나는 과학혁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우아한 우주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관이 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평행우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생각이 진지한 과학 토론의 장에 들어온 과정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부터 종교재판을 겪은 중세의 이단아들, 근대 이성의 불을 밝힌 칸트와 뉴턴, 현대의 저명한 과학자의 토론의 내용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새로운 세계관이 던지는 근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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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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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 토비아스 휘르터, 막스 라우너 지음 ; 김희상 옮김
246 19 Verruckte welt der paralleluniversen: wo leben wir eigentlich? und wenn ja, wie oft?
260 파주 : 알마, 2013
300 338 p. ; 23 cm
500 원저자명: Tobias Hürter, Max rauner
504 참고문헌(p. 329-331)과 색인수록
546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우주
653 평행우주 미친 생각 어떻 상식 되었는 패러다임 뒤흔 논쟁 과학사
700 1 김희상 Rauner, Max, 1970- Hürter, Tobias, 1972-
950 0 \14800
049 0 HM000002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