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골 백송의 안심과 희망의 메시지『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원효 대사의 방대한 저술을 번역하고 강의해 오면서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이론 정립과 실천수행을 지속해온 저자는 대승불교의 신행체계를 신심ㆍ안심ㆍ발심ㆍ수행ㆍ정정취ㆍ회향ㆍ일심증득으로 명확히 밝히고 있다. 또한 염불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안심과 희망을 주며, 청정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혼탁한 말법 시대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수행법이라느 가르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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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정목 지음 |
246 | 1 | 오룡골 백송白松의 안심과 희망의 메시지 |
260 | 서울: 비움과 소통, 2012 | |
300 | 269p.: 삽화; 22cm | |
653 | 일체 아미타불 화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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