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탈무드 111가지』. 히브리어로 '가르침의 교훈'혹은 '약속'이라는 뜻인 탈무드는 유대인의 5천년 역사의 흔적이면서 지혜의 근원이다. 유대인은 토라(모세 오경) 다음으로 탈무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 책은 지혜의 바다인 탈무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이야기 111가지를 담았다. 지혜와 우정, 봉사와 희망 등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전달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탈무드 111가지』 중 〈공주를 구한 삼형제〉가 2010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리더 | 00549nam 220021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1735 | |
005 | 20130426141036 | |
008 | 030516s2002 ulk j 001 kor | |
020 | 8955600267 73800: \9800 | |
035 | (148025)KJU200201749 UB20030116614 | |
040 | 148025 148025 148038 | |
056 | 239.3 20 | |
090 | 239.3 세52탈 | |
245 | 20 | (초등학생을 위한)탈무드 111가지/ 세상모든책 편집부 |
260 | 서울: 세상모든책, 2002 | |
300 | 359p.; 24cm | |
653 | 초등학생 탈무드 | |
700 | 1 | 세상모든책 편집부 |
950 | 0 | \9800 |
049 | 0 | EM0000077516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