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을 품은 시인의 섬! 맹문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사과를 내밀다』. 1991년 《문학정신》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가 세 번째 시집 이후 칠 년 만에 펴낸 시집이다. 저자의 삶의 내력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자기 고백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너리티의 애환을 담담하지만 뚝심있게 전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은 ‘책을 읽는다고 말하지 않겠다’, ‘아버지가 이르신다’, ‘벚꽃에 들어앉다’, ‘카키색에 대한 편견’, ‘못 꿈’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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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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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과를 내밀다 / 맹문재:지은이 |
260 | 서울 : 실천문학, 2012 | |
300 | 136 p. ; 21 cm | |
440 | 00 | 실천시선 ; 204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사과 내밀 실천시 | |
700 | 1 | 맹문재,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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