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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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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38359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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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았던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장애의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여 나아갔던 고 강영우 박사의 간증서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고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시절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실명한 후, 이어 모친과 누나를 잃고 맹인 고아가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깨달아 대학 졸업과 유학의 길에 올라 한국 최초의 시각 장애인 박사가 되었다. 이후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겸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일하며, 2012년 2월 췌장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힘쓰며 살았다. 저자는 자신의 삶과 더불어 헬렌켈러, 이와하시 다케오, 프랭클린 루스벨트, 크리스토퍼 리브 등 장애를 타인과 함께 하는 축복의 도구로 받아들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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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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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 강영우 박사의 유고작 / 강영우 지음
260 서울 : 두란노서원, 2012
300 300 p. : 삽화, 초상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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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내 눈 희망 보였 장애 축복 만 사람 강영우 박사 유고작
700 1 강영우, 1944-2012
950 0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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