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 뱀, 도롱뇽 등 우리 겨레와 오랫동안 가까이 살아온 양서류와 파충류를 직접 취재, 연구하여 세밀화로 그려낸 도감이다.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4년동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양서류와 파충류를 세밀화로 그려냈다. 저수지까지 가서 알 낳는 모습을 포착한 두꺼비와 한밤중에 논둑에 나가 손전등으로 찾아낸 청개구리, 예상과 달리 흔히 볼 수 없어서 애를 먹었던 참개구리, 독이 있는 뱀들, 흔히 볼 수 없는 남생이 취재에 얽힌 이야기 등 책 속에 실린 동물들은 한종 한종 모두 발로 뛰어다닌 기록의 생생한 산물들이다. 설명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썼으며, 촛점이 한 군데로 집중되기 때문에 개체의 모든 측면을 고루 볼 수 없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눈으로 보고 따뜻한 선과 색으로 정성을 다하여 그리는 세밀화를 통해 자연을 만날 기회가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준다. 등 '세밀화로 그린 도감'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리더 | 00904p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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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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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3011310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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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세밀화로 그린) 양서 파충류 도감: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개구리와 뱀/ 그림: 이주용; 글: 심재한; 김종범; 민미숙; 오홍식; 박병상; 보리 편집부 |
260 | 파주: 보리, 2007 | |
300 | 253 p.: 천연색삽화; 23 cm | |
500 | 감수: 심재한, 김종범 | |
504 | 참고문헌: p. 247-249, 색인수록 | |
653 | 세밀화 그린 양 파충류 도감 우리 겨레 함 살아온 개구리 뱀 | |
700 | 1 | 이주용, 1956- 심재한 김종범 민미숙 오홍식 박병상 |
710 | 보리 편집부 | |
950 | 0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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