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엄질과 풀쩍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구리 두 마리와 삼형제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 다정한 부부같은 뛰엄질과 풀쩍이는 알을 낳아 수정을 하지만 트랙터와 농약으로 인해 올챙이로 부화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 인간의 자연파괴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하는 것은 동물들과 인간 자신이다. 개구리들은 환경오염과 천적인 뱀을 피해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수난을 겪는다.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생태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 | 00600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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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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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뛰엄질과 풀쩍이/ 장주식 글; 이소현 그림 |
260 | 파주: 재미마주, 2009 | |
300 | 49p.: 삽화; 20 23cm | |
440 | 00 | 초록학습문고; 1 |
653 | 뛰엄질 풀쩍이 개구리 학습문고 | |
700 | 1 | 장주식 이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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