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참된 친구가 되어주는 「산하어린이」 제112권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김혜리의 장편동화다. 우연히 바이올린 연주를 듣게 된 소녀 '지희'가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와 그녀를 돕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꿈을 꾸고 싶어지도록 이끈다. 그림작가 김명심의 세밀한 연필화 기법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EBS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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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 김혜리 글 ; 김명심 그림 |
250 | 개정판 | |
260 | 서울 : 산하, 2011 | |
300 | 223 p. : 삽화 ; 22 cm | |
440 | 00 | 산하어린이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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