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찬란한 생애 뒤에 말없이 존재했던 큰 그림자, 어머니를 말하다 위대한 인물을 길러낸 위대한 어머니들의 이야기다.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엄격히 존재했던 조선 시대에서 위대함이란 남성들의 전유물이었기에 여성들의 지혜로움과 현명함은 사회 제도가 용인하는 범위 내에서만 발휘될 수 있었으며, 그것이 바로 가정에서 그림자와 같은 존재로 남편과 아들을 뒷바라지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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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母情의 한국사 / 이은식 지음 |
260 | 서울 : 타오름, 2009 | |
300 | 371 p. : 천연색삽화, 계보 ; 23 cm | |
490 | 00 | 한국사 시리즈 |
500 | 표제관련정보: 이 땅의 어머니들이 일구어 낸 위대한 역사를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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