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농촌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과 학교생활, 마을과 자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사로운 눈으로 그려낸 시들이 실렸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이 동시집엔 어려운 표현이 한줄도 나오지 않는다. 시와 잘 어울리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어서, 시골생활과 자연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는 도시아이들도 ...
리더 | 00662nam a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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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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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8 임18할 | |
100 | 1 | 임길택 |
245 | 10 | 할아버지 요강/ 임길택 시; 이태수 그림 |
246 | 13 |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는 시 |
250 | 2판 | |
260 | 서울: 보리, 1995 | |
300 | 133p.: 삽화; 23cm | |
440 | 00 | 보리 어린이; 4 |
521 | 아동용 | |
653 | 할아버지 요강 동시 | |
700 | 1 | 이태수 |
950 | 0 | \8000 |
049 | 0 | HM0000010604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