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아티스트 그리고 그 작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인 마담투소는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서민의 신분으로 왕족의 밀랍 인형을 만들기 위해 베르사이유 궁에 드나들었던, 또 가족 중에 혁명가가 있던 안나 마리아 그로숄츠(마리 투소)의 시선으로 그의 밀랍 인형만큼이나 프랑스 혁명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그녀와 그녀 가족의 ‘생존기’라고 저자는 덧붙인다.
리더 | 00676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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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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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마담투소/ 미셸 모런 지음; 이지연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프랑스 혁명에 관한 이야기 Madame Tussaud |
260 | 서울: 기파랑, 2012 | |
300 | 535p.: 삽화; 23cm | |
653 | 마담투소 Madame Tussaud 프랑스혁명 | |
700 | 1 | 모런, 미셸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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